28일 두피케어 전문기업 루토닉스(대표 정대권)는 러시아, 미국 등 나라에 올해 하반기 수출할 수 있는 계약을 맺어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. 루토닉스는 현재 영국, 터키, 아르메니아, 알바니아, 칠레 등 국가에도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. 이같이 해외시장에 진출한 루토닉스의 올해 3반기 매출은 지난 2분기에 비해 약 25% 성장할 전망이다.
루토닉스는 자체 기술인 ‘일렉트로포레이션’ 기능이 적용된 LED 두피마사지기 ‘볼륨부스터’를 개발한 업체다. 또 볼륨부스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두피앰플 ‘루트팜 앰플’도 만들었다. 특히 볼륨부스터는 600~800g에 달하는 헬멧 형태의 기존 탈모 케어 디바이스와 달리 마사지기 형태로 되어 있어 무게가 98g 수준으로 매우 가볍다.
출처 : 매일경제 (이종화 기자)